미래통합당의 30대 청년들은 17일 본지 인터뷰에서 “통합당은 2016~2018년 대통령 탄핵, 선거 3연속 패배 등 네 차례나 국민의 경고를 받고도 권위주의적 당 문화, 구시대적 계파 싸움, 특권적 사고방식을 전혀 청산하지 못했다”고 했다. 이들은 이번 4·15 총선 결과에 대해 “국민 눈에 조국 전 장관이 ‘악당’이었다면 우리 당은 ‘괴물’ 또는 ‘쓰레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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