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세균 총리가 18일 “정부는 감염 확산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보다 강화하기로 결정했다”면서 “대상 지역에 기존 서울과 경기 지역뿐 아니라 생활권을 함께 하는 인천을 추가하기로 했다”고 밝혔다.

정 총리는 이날 대국민 담화에서 이같이 말하며 “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실내 50인 이상,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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